일본에서 가라오케에 가보자! ~ 일알못 오따꾸들을 위한 가라오케 좀 더 쉽게 즐기는 법조이사운드 어플을 쓰자! : 네이버 블로그


이곳은 베트남식 인터컨티넨탈이라 불리는 (ㅋㅋ) 현지 프랜차이즈 5성 호텔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준코는 지금 지고 있긴 하지만 제외하고 오페라는 폼이 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여전히 각 잡힌 서비스와 평타이상의 매니저들, 그리고 수급, 물량 뭐 하나 빠지는 것 없이 무난하고 좋은 업체입니다. 평타는 항상 칠 수 있는 곳으로 단체로 오셨을 때나 인원수가 좀 되신다 하실 때 추천드립니다. 위치는 기존 다낭 가라오케들과 좀 떨어져 있는 다낭 시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점은 저렴한 주대 그리고 기본적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푸잉들이 있기때문에 태국여행을 처음오시는분들에게 아주 안성맞춤 같은 곳이라 생각을 합니다. A6 가라오케는 로컬업소인데 한국인도 받기 시작한곳이다. 시설도 깔끔하고 외관도 잘 되어 있는걸 보면 진짜 군더더기 없다. 로컬 가라오케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 K-POP 노래가 설치되어 있어 이용하는데 큰 불편함이 없다. 다만 몇가지 불편함이 있는데 첫번째로 응대해줄 한국 실장들이 없다.


태국인의 특성 상 변명을 잘하며 1차원적인 접근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에 손님이 왜 집에 가라고 한 이유까지는 생각하지 않고 손님이 가라고 해서 간거라고 주장을 펼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로 먼저 가라고 하시면 안되고 꼭 저희 실장님들에게 연락을 먼저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에서 파타야 가라오케는 거의 변동없는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아가씨들을 초이스를 하면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있으니 시간도 굉장히 깁니다. 요새 파타야에 아가씨들은 장시간 노동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보통 마인드라고 표현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령 뛰어난 외모에 반해서 선택한 친구가 옆에서 뾰루퉁하게 앉아서 안주만 축내고 있거나, 얼굴값 한다고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외모는 조금 아쉽지만 제대로 함께 즐기는 것이 가능한 경우는 훨씬 좋은 인상으로 남기 마련입니다. 자리를 나와 숙소에서 함께할 때 이러한 장점이 더욱 극대화 될 수 있다는 점 또한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앞서 잠깐 말씀드렸지만 하노이는 워낙 큰 수도라서 수 많은 가라오케 업소들이 운영중이기 때문에 어떤 곳에 가야하는지 꼭 최대한 미리 알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소통이 원활하지 않는 외국인 손님은 눈탱이 치기 딱 좋은데요 이곳은 안주 하나, 티슈 하나 전부 추가 비용이 요구 될 수 있다는 점을 조심하셔야 합니다. 술 자체 단가도 비싼데 이런저런 추가비용이 붙기 시작하면 가성비는 커녕 국내와 다를바 없는 비용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하노이는 베트남의 천년고도로 불리는 수도로 많은 베트남 주재원 분들과 관광객 분들이 오가는 도시입니다.


또 보스 가라오케도 문의 많이 주시는데 이곳은 정확히 말해서 로컬 가라오케입니다. 한인 가라오케 4~5번 갈 정도 가격 나오기 때문에 보스 가라오케는 아예 문의 자체를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또한 하노이 가라오케가 대형 가라오케가 없다 보니 좀 어수선할 수 있습니다. 가게 고정 매니저들 외에도 외부 인력이 자주 드나드기에 그런데 그런 약간의 어수선함은 뭐 활기라고 봐도 무관하겠죠.


저마다 본인들이 다낭 가라오케 최고라고 말하고, 사장님들께서는 오시기 전에 너무 당연하게 동선이나 일정을 짜야해서 직접 못 보고 예약을 하셔야 하는 모험이 따릅니다. 그러다가 애매한 가라오케 가서 내상 입고, 돈 날려 시간 날려 스트레스받아 일정은 꼬일 대로 꼬여 버리는 거죠. 뭐 사실 그냥 문의하시고 오면 제가 또 자연스럽게 좋은 곳으로 해드리겠지만 저희가 또 언제 봤다고 사장님께서 제말 곧이곧대로 믿고 오시는 것도 좀 불안하실 겁니다. 해서 제가 이번글을 통해 현재 다낭에서 인기 가장 많은 가라오케 세 곳 추천 드리겠습니다. 제가 다낭에서 일하며 지내는 교민으로써 교민들도 자주 찾는 그런 찐 인기 다낭 가라오케 top3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가라오케 내부에서 음주를 하시며 가라오케를 이용하시면서 아가씨를 초이스하는 방식과 두 번째는 내부 가라오케 이용 없이 아가씨를 픽업만 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로컬 가라오케 중에서도 최근 한인 관광객을 받기 시작한 A6 가라오케입니다. 이곳 역시 규모로 승부하는 다낭 가라오케로 22개 정도의 룸이 준비된 6층 건물 모두가 가라오케 시설입니다.


이곳 역시 한인 관광객을 받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으며 소통이 가능한 직원이 있어서 큰 어려움 없이 경험해 보실 수 있는 대표적인 로컬 다낭 가라오케 중 하나입니다. 후기는 아직 많지 않지만 직접 다녀오신 분들 사이에서는 나름 괜찮았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준코 가라오케에서 북쪽으로 직선거리로 1km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며 역시나 큰 간판이 번쩍거리기 때문에 저녁시간이라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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